아 그리고 마지막 사진(RL스크린샷)에 나오는 맵의 분위기가 방금 전의 구역과는 다르게 갑자기 평화로워져 보이는군요. 제 생각엔 람다역이 "무언가"에 의하여 공격당했다는 설정에 맞게 계단이 중간에 끊어져있거나 철망너머에 좀군이 꿈나라여행을 떠나고있거나 청망 넘어에서 토끼(바니)한마리가 좀군에게 흠씬 두들겨맞으며 플레이어를 향하여 살려달라고 외치거나 아니면 바니의 시체가 널브러져있는 데다가 위의 전등이 고장나서 깜빡거리었 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소망은 맨 처음 시작할 때에(아니면 madnes모드에서라도) 플레이어가 블렉매사에서 갇혀있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군돌이들에의하여 끌려나오는 혹은 구출되어서 람다역으로 오게되는 과정이 설명되었으면합니다.
IMPOSSIBILITY DREAM 챕터에서 식당 위에 벽을 그 적과 같이 창으로 하여서 바깥이 보이도록 함이 어떻습니까?
레지던트이블1평을 보셨으면 알수있을테지만 하이브 내의 직원들의 편의상 가상 화면으로 바깥풍경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즉 그 답답함이 게임 플레이어들도 답답하게느낀다는것이지요.
아무래도 제 생각엔 저 창문을 그대로 두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기둥아래에 밭힘판을 조금 더 높여서 그 자체가 화분이 되도록함이어떨까싶습니다. (그 화분엔 꽃도심고 물도주고 무럭무럭자라나..)
어쩌면 1만원정도는 드릴수 있을것같긴한데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시네요 -ㅈ-;;;;
음헝 군사시설에선 사진못찍을텐데;;(응?)
ㅋㅋㅋㅋ 광우병이군요. ㅋㅋ 외부세계에선 광우병 예기가 놀란이되고있는데 사고가나는 스토리입니까ㅋ>?
전 대체적으으로 탁트인곳에서의 대규모전투나 아니면 이런 시가전이 주를 이뤗으면 하는소망 ㅇㅅㅇ;;
youngwoo1115
whitesniping jo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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