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 onebuddha

신규 에픽 보스 2종 추가

0.3에서 등장할 신규 에픽 보스 2종 추가입니다.

1. 광란의 스파이더 마스터 마인드
이 녀석을 만나면, 고전 탄막 슈팅 게임을 재현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란 플라즈마를 쏘는 녀석은 그냥 좀 많은 플라즈마 탄을 쏠 뿐인데, 죽고나서 플라잉 광란 스파이더로 부활하면, 공포의 스파이더 스토커 마인을 뿌려댑니다. 땅에 있지 말라는 이야기. :) 공중으로 뜨면, 그때부터, 탄막 슈팅 게임을 하는 기분을 약간 느낄 수 있습니다.

2. 본 드래곤 Bone Dragon
판타지 월드에서 침입한 판타지 세계의 대표 몬스터 중 하나입니다.
드래곤 브래스 + 드래곤 파이어 + 대량의 판타지 부하들을 불러오는 공격 패턴을 보여줍니다.

드래곤 먼저 얼른 잡고, 육박전 타임에 돌입하세요. :)

0.30에서 보스 레벨 조정을 다시 했습니다.

0.30에서 사이버 데몬과 듀크 빨간 보스는 바론 오브 헬이나, 아크바일 레벨로 등급 하향 했습니다.

대신, 사이버 데몬이 출현하던 곳에서, 1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커스텀 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발록, 인페르노 데몬, 듀크 오버마인드 같은 좀 약한 에픽 보스들은, 앞으로 사이버 데몬이 나오던 곳에서도 출몰합니다.
이전의 에픽 보스였던 스파이더 마스터 마인드도, 이제는 그냥 사이버 데몬급 보스입니다.

대신, 스나이퍼 라이플이나, 핵 무기 몇 방으로 쉽게 죽지 않는, 특이한 공격 패턴을 가진 강인한 녀석들만, 에픽 보스로 계속 남아 있게 할 예정입니다.

사이버 데몬급 보스 현재 10종 :
데몬 소서러, 데몬 위저드, 에이리언 퀸, 파리 대왕, 스페이스 드랍쉽, 스파이더 마스터 마인드, 발록, 인페르노 데몬, 듀크 오버마인드, 가드 에이리언 퀸

에픽 보스 현재 10종 : 사우론, 본 드래곤, 광란 스파이더, 발록(강화 예정), 인페르노 데몬(강화 예정), 오버 마인드(강화 예정), 가드 에이리언 퀸 변종, 모선1, 모선2, 데스 스타

신규 에픽 보스 2종 동영상:

허드 업데이트 하세요.

달라진 점 :

- 좌상단에

E 생화학 에너지 : 핵 에너지
D 데몬 에너지 (데몬 스트랭스 룬)

를 볼 수 있는 숫자가 생기고,
시크릿 갯수는 줄이 모자라서, 없앴습니다.
어차피 맵의 시크릿 확인 하려면, 탭 키 눌러서 맵 확인 해야 하니깐요.

데몬 에너지는, 네크로노미콘 마법책이, 지금은 임시로 생화학 에너지를 쓰는 걸, 0.3 부터는 데몬 에너지를 마법 에너지로 쓰기에, 표시가 필요할 것 같아서, 이제부터 표시합니다. 현재, 데몬 에너지를 탄환으로 쓰는 무기는, 최후의 둠 웨폰, 네크로노미콘 마법책 2개 입니다. 이후 더 추가될 예정.

그리고 좌하단의 둠가이 얼굴 옆에, 버저커 박스, 데몬 룬, 아드레날린 체력 킷을 먹으면, 작은 핵 모양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 표시 있으면, 드럼통을 먹거나, 적에게 강력한 주먹 공격이 가능하다는 표시입니다. 드럼통 먹을 수 있는지 아닌지, 맨날 주먹 눌러서 확인 안해도 되게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파일은 20Kbyte도 안됩니다. 다운 후, 덮어 씌우세요.

다운로드 링크 :

http://www.4shared.com/file/iRAIMaIace/HARDCORE_DOOM_WARS_HUD_4_GZDOO.html

참견을 해도, 말이 되는 참견을 하고, 비판을 해도, 말이 되는 비판을 해야지. 듣는 사람도 들어줄만 하고, 그 말이 되는 비판으로 좀더 발전할 수 있으니 고맙기라도 하죠.

신규 유닛을 만들어서, 관련 트레일러 2개 올렸더니, 광고하지 말라고 해쌌고, 남의 게시물에 와서, 남이야 어떤 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던 무슨 상관? 그렇다고 내가 영어로 댓글 단 사람에게, 일부러 한글로 댓글이라도 다나? 그럼, 한글로 댓글 단 한국분들한테, 나도 잘 못하는 영어로 댓글 달란 말인가? 그리고 이 게시물이 내 거지. 니 꺼나? 내 맘대로 쓰고 싶은대로, 내용 쓰고, 댓글도 내맘대로 쓰는 거지. 지가 뭔데 남의 게시물 와서 참견질? :)

지가 관리자나 되고, 여기 운영자나 되면, 한 번 들어주기라도 하지. 지 모드라도 내가 봤을 때, 영감이 있고 크리에이티브가 넘쳐나게 만들 줄 아는 재능이라도 있으면, 또 몰라. 모드 에디트 사이트에서, 모드는 유치원 수준으로 에디트 하는 녀석이 남의 에디트 모드와 남의 게시 활동에, 콩 놔라, 팥 놔라 하는 참견은, 왠 참견이 그리 많은 건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거 영어로 대충 번역해서 올려놓을까요? :)

참 웃기는 녀석들 많아서, 여기도 더이상 있고 싶지가 않네요. :)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저 그렇게 모나지도 않고, 그냥 보통 수준의 사람인데, 외국 둠 모드 에디트 계는 너무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서, 하여간 정이 안갑니다. 정이.

나중에 시간 있을 때, 이 모드 관련 블로그를 하나 만들 것인가, 아니면 네이버 카페 같은 걸 하나 만들 것인가, 아니면, 다른 게시 공간을 찾아야 하나, 생각 중 입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

별 녀석들이 다 있네요. 여기... 흐흐흐.

취미로 하고, 재미로 즐기는 아마추어 모드 에디트 필드에서, 지가 안에 내용물 돈 받고 제작해줄테니, 개당 얼마에 만들어주고, 한국 환율까지 들먹이는 어처구니 없는 댓글을 다는 위의 녀석이 있는가 하면...

0.30에 추가될 탑승 기체, 파워로더와 스페이스 드랍쉽 동영상 5분짜리 2개, 앞에 댓글란에, 둠 에디드 모드계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신기한 동영상이니 관심 있는 둠 매니아분들은 한번 보라고 앞에 댓글란에 올렸다고, 제 모드 광고하지 말라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그게 광고고, 그게 광고하는 거면, 그걸로 인해, 나한테 떡 하나라도 나오냐? :)

아니, 앞에 댓글란이 브루탈 둠이나, 브루탈 둠에 관계된 다양한 것들 댓글로 올리는 난인데, 내 에디트 모드는 내가 수십 차례 말했듯이, 시작이 브루탈 둠과 브루탈 무기고란 것이고, 그게 다 여기 서전 마크 4가 에디트한 건데, 내 에디트 모드가 왜 브루탈 둠과 상관이 없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는 녀석이네요. 흐.

더군다나 그 녀석은 여기 이 사이트 관리자도 아니고, 유치원 수준의 모드나, 만드는 녀석이 본인 에디트 모드는 어떤지도 모르고, 남 에디트 모드에 대해서 어쩌구 저쩌구 해쌌고... 남의 게시물에 와서, 뭐 어떤 내용은 써라 마라, 공용 댓글란에 어떤 내용은 써라 말아라, 쓸데없는 간섭이나 해쌌고요. 게다가 내가 무슨 공용 댓글란의 고의 도배장이도 아니고, 한달에 댓글 한 4-5개 쓰나? 그정도 수준인데도요. :)

여기도 진짜 어처구니 없는 녀석들이 대세네요. :)

작년에, 취미 수준의 아마추어 모드 에디트 필드에서, 자기들도 모드 에디트하는 방식이 나랑 하나도 다를 것도 없으면서, 나보고 함부로 '도둑놈', '표절' 어쩌고 저쩌구 하던, 어떤 어처구니 없던 모드 에디트 커뮤니티 하나와 비슷한 녀석들이 넘쳐납니다.

아, 제가 깜빡했군요. 여기 대부분의 어처구니 없는 녀석들 다, 그 모드 에디트 사이트와 동일 인물들이 닉네임만 바꿔서 활동하고 있는 것을요. :)

하여간 웃기는 녀석들 많습니다. 저런 녀석들의 쓸데없는 참견질만 아니었어도, 제 모드 지금쯤 버전 1.0 정도로 진도 나갔을 겁니다. 거기엔 대중적으로 유명한 많은 STUFF들, 에이리언, 프레데터 침공, 터미네이터 침공, 스타워즈 침공, 스타 크래프트나 워해머 침공, 네오 나찌 침공, 반지의 제왕 침공 등등... 둠 월드를 침공하는 수많은 이세계의 적들.

그리고 수많은 탈 것들, 보다 더 재미난 수많은 무기와 아이템과 몬스터들이 넘쳐나고, 그 모든 것들이 조악한 모드처럼, 조화를 전혀 이루지 못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조화를 이룬...

그런 보다 더 재미난 모드를 둠 매니아 분들이 즐길 수 있었을 텐데요.

Flying Space Drop Ship vs Icon of Sin

Check this! :)

위의 내용 테스트해보라고, 샘플 파일 하나 올려봅니다.

다운 후, 비번 상동인데, 압축을 풀면,

SniperBow.wad
Hardcore Doom Wars 0.1++.PK3

2개의 파일이 나옵니다.

먼저 앞의 건 스나이퍼 활에 관한 파일이고,
뒤에 거는 서비스 모드의 하나인 클로즈 컴뱃 모드입니다.

클로즈 컴뱃 모드는 무기가, 고려검, 스나이퍼 활, 배틀 액스, 배틀 해머, 체인 쏘, 네크로노미콘 북, 블랙홀 건, 아드레날린 킷 이렇게 구성 돼 있습니다. 처음부터 무기들 다 가지고 시작하며, 네크로노미콘과 블랙홀 건은 해당 탄약을 먹고, 발사 조건이 되면, 쓸 수 있습니다. 적들에게 얻어서 휴대할 수 있는 무기는 맨큐버스의 플레임 캐논과 레버넌트의 해골 미사일 뿐입니다. 다른 건 먹어도, 한 두번 쓸 뿐 휴대는 불가능합니다. 이 모드 패널티. :)

무기 구성 보면 알겠지만, 육박전 접근전만을 위한 보너스 모드입니다. 간간히 스나이퍼 활로 스나이핑 해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

게임 밸런스보다 재미 위주로 구성된 겁니다. 그런데 의외로
0.1과 함께 돌리시면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실행 방법은 ini 파일 열어서,

0.1 아래에 한 줄 복사해서, 0.1++ 적어주면 됩니다.

0.2와 0.3과도 돌릴 수 있지만, 둠 가이의 생존은 보장 못합니다. :)

스나이퍼 보우는 우클릭 시, 적들 여럿을 관통해서 피해를 주는, 피어싱 화살을 추가했습니다. 데미지도 1.5배 셉니다.

레일건의 관통 레이저 탄환과 비슷한데, 다른 점은 스나이퍼 활은 쏴도 화살이 침묵 속에서 날아가기에, 적들이 둠가이의 공격을 알아채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잘만 활용하면, 계속적인 잠입 스나이핑이 가능한 무서운 무기가 스나이퍼 활입니다. :)

이게 스나이퍼 라이플이나, 레일 건과는 또 다른 근접 잠입 스나이핑의 재미가 있습니다. 중후반에 스나이퍼 활 얻으면 잘 활용해 보세요.

탄환 소모량은 2배인 샷건탄 20발입니다.

업데이트 된 스나이퍼 활 적용 방법을 설명해 드립니다.

1. 위의 링크에서 Slade 다운 후 설치
1. Hardcore Doom Wars 0.1.PK3 를, 슬레이드로 열어줍니다.
1. 마우스를 쭉 내려 하단을 보면, Sniperbow.Wad 란 파일이 보입니다.
1. 해당 파일에 마우스를 대고, 우클릭 하면 delete 명령어가 보이는데, 눌러서 파일을 지워줍니다.
1. 자, 이제 아까 다운받고 압축 푼 Sniperbow.Wad를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해당 위치에 끌어다 넣습니다. 위치 조정은 상단 툴바에 화살표로 조정하면 됩니다.
1. 이제 다 됐고, 잊지 말고, 저장을 해줍니다.

둠을 실행해서, 활을 고른 후,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발사가 되면,
성공적으로 적용이 된 겁니다.

별로 어렵지 않고, 테스트 삼아, 이런 방식으로 업데이트 한번 해보라고 올려봤습니다. 이게 편한 게, 딱 필요한 것만 업데이트 할때는 이렇게 하는 게, 파일도 작고, 올리는 사람은 편합니다.

그럼, 업데이트 된 스나이퍼 활 원하는 분들만 한번 해보세요.
필요 없는 분은 안해봐도 됩니다. :)

다운로드 링크 :

4shared.com

0.1.PK3가 그래픽 스프라이트, 코드 등을 담고 있는 본 파일인데, 이것 역시 Slade로 열어보시면 안에 뭐가 들어있나, 아실 수 있습니다. :)

저도 첨엔 할 줄 몰랐는데, 총기 하나의 데미지 값을 조정하면서, 둠 에디트를 하게 됐습니다.

제가 첨으로 데미지 조정으로 만든 총기가 스나이퍼 라이플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자주 쓰이고 있는 재미난 총기죠? :)

예를 들어 샷건 데미지가 100이라면, 1000으로 해서 슈퍼 울트라 샷건을 만든다든지 할 수 있습니다. :)

여기나 다른 곳에 올라온 둠 모드들도 모두 대부분 SLade 에디터를 통해 에디트 돼서 올라옵니다. :)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둠 모드에 관심 있는 분들은 자신만의 커스텀 모드를 만드는데 도전해 보세요. 첨에는 총기 데미지나 몬스터 HP조정 정도인데, 나중에 점점 더 많은 걸 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 :)

사실은 그게 플레이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좀 체계가 없어서 그렇지, 뭔가 배우는 것도 있고요. :)

아참, PK3 수정 후, 치트키를 써야, 내용 확인이 쉬운데,
제가 앞의 댓글에 가르쳐 준 내용,

sv_ 어쩌고, 저쩌고를

메모장을 열어서 그거 한 줄만 쓴 후,

파일명을 Autoexec.cfg로 저장 후,
둠 폴더 안에 넣어두면, 자동으로 로딩돼서,
에디트 확인용 치트키를 언제나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P

그럼, 첨엔 잘 모르겠지만, 좀만 들여다보면 볼수록,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거 할 줄 알게 되면, 나중에 프로그래밍 같은 거 배우게 되면, 좀더 쉽게 배울 듯합니다.

저도 프로그래밍 뭔지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었지만, 이거 에디트가 프로그래밍 비슷한 흉내는 내는 거라, 그게 뭐하는 거고, 어떻게 하는 건지, 대충 감이 오더군요. 지금까지는 둠 모드 에디트를 제 여러 취미 생활 중 하나로 해왔지만.....
전공자가 아니라, 배우기가 어렵겠지만, 나중에 정식으로 프로그래밍 한번 배워볼까하는 마음도 조금 들었고요. :)

아무튼 이리 저리 만지다가, 제 모드와는 약간 컨셉이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신다면, 그 모드를 또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유해주시면 되겠죠. 그러면, 그 새로운 모드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약간의 기쁨을 주게 될 겁니다. :)

만약, 그 새 모드의 출발 지점이, 제 모드에서 새로운 가지를 뻗어간 거라면, 개인적으로 크나큰 영광이겠습니다. :)

그럼, 행운을 빕니다. :)

다운로드 링크 :

Slade.mancubus.net

혹시, 이 모드 난이도가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게 느껴져서,
몬스터나 포탈 출현 빈도 등을, 개인적으로 조정해서 플레이 하실 분들 있다면,

Slade 라는 둠 에디트 전용 에디터가 있거든요.
아래 링크 붙여 놓으니, 가셔서 윈도우 인스톨 버전 받아서 깔면,
모든 PK3 확장자 파일을 열어서, 내용을 보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드 난이도에 관계된 건,
0.2는 0.2.PK3, 0.3은 0.3.PK3 인데,
SLade로 열어서 보면,

DECORATE.ZOMBIEMAN_REPLACER

라는 파일이 있는데, 이게 제 모드의 모든 몬스터나
포탈 등의 출현 빈도를 정해주는 파일입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거기

ACTOR ZombieReplacer란 부분은
최하급 몬스터인 좀비맨에 관계된 겁니다.

거기 아래에 보면,

TNT1 A 0 A_Jump(20, "Boss1", "Boss2", "Boss3", "Boss4", "Boss5", "Boss6", "Boss7", "Boss8")
TNT1 A 0 A_Jump(25, "SemiBoss1", "SemiBoss2", "SemiBoss3", "SemiBoss4", "SemiBoss5", "SemiBoss6", "SemiBoss7", "SemiBoss8")
TNT1 A 0 A_Jump(55, "Portal1", "Portal2", "Portal3", "Portal4")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 (숫자 이게, ??/256의 확률입니다.

저 값들은 제가 시험 플레이한 기준으로, 아, 종족 보스, 세미 보스, 투명 폭포수 포탈이, 저 정도는 나와야지, 중후반까지 끝까지 긴장감 있게 플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정한 값입니다.

하지만 고정된 건 아니니, 저 값들을 숫자가 더 적게 줄이시면, 해당 몬스터나 포탈들이 필드에 그 확률대로 적게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게임 난이도가 보다 쉬워지겠죠? 그런 원리입니다. :)

예를 들어 아래 (55, "Portal1", "Portal2", "Portal3", "Portal4") 이 부분은, 새로 추가된 하급 몬스터 폭포수 포탈에 관한 내용인데,
확률을 15나 25로 줄이면, 현재보다 절반 이하로 나오게 됩니다.

그 아래 몬스터들도 쭈욱 나옵니다. 다 익숙한 이름들일테고, 동일한 형식으로 돼 있습니다. 둠 고유 몬스터는 17종이고, 이 모드는 이들 대신 다른 몬스터들의 출현 빈도를 조정함으로서,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포탈, 드랍쉽, 에이리언 에그 출현률에 관한 파일은 그 아래에,

DECORATE.PORTAL_DROPSHIP_ALIEN_EEGS_REPLACER

안에, 관련 내용이 다 들어 있습니다.
위와 거의 비슷한 형식의 내용이라, 역시 쉽게 수정할 수 있을 겁니다. :)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어렵거나 안맞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숫자를 줄이거나, 아니면,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니, 능력 되시는 대로, 다른 여러 내용들도 추가 수정하셔서, 즐기시면 됩니다. :) 처음부터, 특정 무기를 가지고 시작한다던가, 특정 아이템들을 갖고 시작한다든가 하는 것들입니다. :)

참, 수정하시기 전에, 원본 파일 다른 데다, 복사해서 백업해놓고, 잘못되면, 다시 덮어씌우시면 됩니다. :)

파워로더 테스트 영상 Powerloader Test trailer

난이도 어렵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밸런스를 살짝 수정한 패치 올려놓습니다.

내용 :

0.1+는 0.1 플레이 시, 바닥에 떨어진 무기들 중, 휴대할 수 없었던 무기들을 휴대 가능하게 해줍니다. 예) 람보 기관총, AT 로켓 등

0.2+는 0.2 플레이 시, 고려검, 슬롯 0번의 스페셜 무기들을 휴대하지 못하게 했던 제한을 풀어줍니다. 단, 버전 패널티로 해당 무기들을 처음부터 가지고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고려검은 해골 레버넌트 대장인 데스나이트, 네크로노미콘 마법책은 대 마법사 사우론, 생화학탄 발사기, 포탈 건은 모선을 잡으면, 모두 100% 확률로 드랍됩니다. 0.2에서 둠가이는 해당 몬스터들 찾으러 다닐 듯 합니다. :)

신규 추가된 준 슈퍼 웨폰 스나이퍼 활 역시 데몬 위저드나 사우론,
슈퍼 웨폰인 블랙홀 건은 역시 첨단 과학 기술의 결정체 모선에서 줍니다.

0.3+는 0.3 플레이 시, 포탈, 드랍쉽, 에이리언 알들의 출현률을 1/3로 줄인 버전입니다.
하급 몬스터 폭포수 투명 포탈도 적은 수의 몬스터만 나오게 했습니다.

실행 방법은 ini 파일을 열어서,

ex ) 0.3 플레이 시,

Path=HARDCORE DOOM WARS 0.1.PK3
Path=HARDCORE DOOM WARS 0.3.PK3

Path=HARDCORE DOOM WARS 0.3+.PK3

이렇게 뒤에 +가 붙은 한 줄을 추가해줍니다.

0.1, 0.2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내용을 한 줄 더 복사해서,
아래에 붙이고 숫자 뒤에 +만 추가해줍니다.

0.295Z가 어렵다는 분들만, 여러 가지가 하향 수정된
0.295Z+를 로딩해서 하시면 됩니다.

할만하신 분은 그냥 하시고요.
(사실 이걸 더 권장, 이게 원래 기획 의도에 더 가깝고,
충분한 플레이를 안해봐서 잘 모르실텐데, 이게 긴장감이 넘치고
재미 있습니다. :)

그리고 순이 관련 버그는, 소스 코드를 제가 만든 게 아니라서, 저도 잘 모르는 버그입니다. 원래부터 가끔 그러고, 일종의 패널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둠가이를 공격할 때, 멀리 달아나세요. 그럼, 텔레포트로 따라오는데, 다시 텔레포트 하면, 공격 안하고 그럽니다. 가벼운 패널티라고 생각하세요. :)

그리고, 역시 순이 드랍률을 올리면, 처음 기획한 의도와 빗나가 버리기에, 순이 잃어버리시면, 모선 뜨기를 기다리세요. 잡으면 절반 확률로,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가혹한가요? 원래 한번 사라진 여자는 다시 찾아오기 힘든 겁니다. 흐흐흐. 그러니깐 뭐든지 있을 때 잘해야 하는 겁니다. :)

대신에 추후 버전에, 둠가이의 두번째 한국 연인이었던 영희, 한국 친구들인 철수, 길동이 등등, 그리고 듀크나, 헥센의 주인공 전사 등이 둠가이를 도와주러 둠가이 편으로 올 수도 있으니, 그 편을 기다리시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

아무튼...

합본으로 새로 만들었고 & 비번 상동이고,
드랍박스 일일 트래픽 제한에 걸려,
4shared 에 올렸습니다. 이제 0.295z 관련 패치도 그만하고 싶습니다. :)

그럼, 재미있게 플레이하세요. :)

다운로드 링크 :

4shared.com

슬롯 0번의 파란색 점프킷 내용 정정합니다. 체력과 점프력이 아니라, 스피드와 점프력을 1분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킵니다.

빨간색 체력킷은 버저커 박스를 먹은 것처럼, 둠 가이를 1스테이지 동안 파워스트랭스 모드로 만들어 주고, 체력을 1-999 사이로 랜덤하게 늘려줍니다.

둘다, 많이 출몰하는 핑크 데몬 계열의 체력 좋고, 스피드 좋은 보스, 세미 보스, 땅속에서 튀어나오는 어스 서펜트들이 잘 줍니다.

그리고, 이 모드의 기본 서바이벌 아이템들을 잘 활용하세요.
기본 가드봇, 가드봇 6-7종이 더 있습니다. 아주 강력하게 둠 가이를 적들로부터 보호해주니, 위험할 때마다 설치하세요.

바리케이드를 설치해서, 적들의 탄환 공세를 피해 뒤에 숨어서 응사하세요.

지뢰를 문 열기 전에 설치해서, 문열고 나오는 적들이 나오자마자 초토화 되게 만드세요.

몬스터 여러 마리가 모여 있으면, 수류탄을 던지고 대피하세요.

기본 제공되는 아이템 중에 스파이더 마인을 풀어 놓으세요. 운 좋으면, 2-3번 연속 폭발로 센 적들을 제거합니다.

역시 에어 스토커 마인을 풀어놓으세요. 폭발 하면서, 강력한 미사일들을 날립니다. 역시 운 좋으면, 2-3번 폭발합니다.

파이프 봄, 화염 수류탄을 적재 적소에 잘 활용하세요.

강한 적이 나올 때는, 일단 먼 곳으로 이동 후, 강력한 스나이퍼 라이플로 스나이핑을 시도하세요.

수십 마리 몬스터가 나오는 곳에는, 원거리에서 핵 미사일을 발사해 초토화 시켜버리세요.

적들이 떼거리로 몰려오면, 고려검을 꺼내서, 일섬과 여러 베기를 난무해서, 적들을 쓸어버리세요.

더 강한 적들이 떼로 몰려오면, 무기 업그레이드 키트 아이템을 사용한 후, 고려제일검 초식을 펼쳐서, 적들을 궤멸시키세요. :)

탄환이 부족하면, 초반에 제공되는 휴대용 백팩을 사용하세요. 모든 탄환이 최대치까지 충전됩니다.

점프팩을 사용해서, 높은 곳에 올라가서, 아이템을 얻거나, 지뢰를 던지는 듄 워리어를 상대할 수도 있습니다.

(듄 워리어 기본 상대법은 일단 출현했다 하면, 기본 가드봇이나 지뢰 설치 후, 잠시 도망, 이후 스나이핑이나 기타 다양한공격을 시도합니다.)

독극물 필드에는, 기본 제공 아이템 프로텍트 부츠를 신으세요. 1 스테이지 동안, 둠가이를 독극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0번 슬롯의 아드레날린 킷 중 체력 킷을 사용하세요. 랜덤하게 1-999의 체력을 늘려 줍니다. 2번 연속 사용 시, 사망하니, 주의 필요.

파란색 점프 킷은, 체력과 점프력을 1분 동안 비약적으로 올려줍니다. 올라갈 수 없는 곳을 점프 킷을 이용해 올라가세요.
몬스터들로부터 빠르게 도망가거나, 빠른 공격을 위해서, 점프킷을 사용하세요.

그래도 도저히 현재 레벨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면, 기본 1개 제공되는 워프 포탈을 타고, 다음 스테이지로 그냥 워프하세요. :)

기타 등등, 여러 무기 + 아이템들 등으로, 해볼만한 플레이가 너무 많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가진 무기와 아이템들을 아낌없이 사용해서, 극초반과 초반을 벗어나면, 여러 무기들과 아이템들을 추가로 획득하게 돼서, 스테이지가 지날 수록 점점 할만해지게 됩니다. 그때부터, 이 모드의 진정한 재미가 시작될 겁니다. :)

둠가이는 계속 획득하는 신 무기들과 서바이벌 아이템들로 인해 강해져서, 나중에 중후반에는, 에픽 보스 모선과 심지어 데스스타와도 상대가 가능할 정도로 강해집니다. :)

그럼, 위의 힌트를 참고해서, 플레이해보시면, 좀더 나을 겁니다. :)

그리고, 0.3 초반 생존 요령은,

포탈이 열리면, 고려검으로 대응하고, 드랍쉽, 세미 보스, 보스들은 스나이퍼 라이플로 대응합니다.

그리고 이 모드 초보분들은 아이템 얻는 것, 원래 가지고 시작하는 아이템들을 필요할 때마다 모두 활용해서, 극초반, 초반을 벗어나는데 써야 합니다.

초반에 가지고 시작하는 무기 + 아이템 조합으로도, 생존이 불가능한 초반 맵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고려검은 잘 쓰기 전에는, 막 사방으로 쓸면서 다니기가 힘드니, 막 활동 반경만 늘려서, 몬스터들만 자극해서, 떼거리로 몰려오게 하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세요.

그리고, 비장의 도우미 아이템, 순이 홀로그램 컴뱃 서포터를 적극 활용하세요. 적절한 때 소환하면, 적들의 시선을 분산하는 효과를 주고, 센 건 아니지만, 실제 공격력도 있고, 치료 아이템이나, 탄약을 가끔 주기도 합니다.

관련 스토리도 있는데, 예전에 많이 이야기해서, 생략 합니다. 아무튼 둠가이의 예전 연인이었던 이 아가씨가, 초보이신 분들의 이 모드 생존률을 많이 높여 드립니다.

단, 하나 뿐인 아이템이라, 회수를 잘 하셔야 재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문틈에 끼이거나, 벽 너머로 넘어가서 분실하면, 회수 불가능하고, 이후 모선이나 잡아야 절반 확률로 다시 획득할 수 있는 아주 극히 드문 레어 아이템이니, 회수에 주의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구할 수 있는 기본 라이플은 클래식 샷건과 함께, 플레이어에 따라 WAD 중 후반,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총기입니다. :) 낮은 데미지이지만, 엄청 많이 나오는 총알, 그리고 줌인이 가능한 총기이기 때문에, 심하게 말하면, 끝까지 이것 하나만 붙잡고 플레이해도 될 지경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무기 효과 자체가 박력 있는 공격형이 아니라서, 실제로 그렇게까진 사용하지 않지만요. :)

그리고, 이 모드는, WAD를 플레이해 나감에 따라, 둠가이가 획득하는 무기가 무려 50개, 거기에 무기 업그레이드 키트를 통해, 성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무기가 20 여개 정도 있으니, 여러 무기들을 천천히 사용해 보세요.

못쓰는 무기, 거의 없고, 밸런스 완전히 안맞는 무기도 거의 없습니다. 아니, 아예 없습니다. 무기 하나 하나 마다 나름대로 특징이 다 있고, 완성도가 어느 정도 된 무기들만 제가 공개를 합니다. :)

0.3 로드하고, 이지로 플레이 하세요. 이 모드가 낯설어 그게 힘들면, 파워 판타지 난이도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

아니면, 그냥 0.2만 플레이하셔도 재미 있습니다.
0.3은 나중에 익숙해지시면 하시고요. :)

아, 그리고 이전 버전부터, 투명 포탈 중에 킬러 포탈이란 것도 있어요.

이건, 헬 나이트급의 중급 몬스터들이 중간 중간 1-2마리씩 나와줘야 재밌기 때문에, 초반부터 나옵니다. 둠가이를 반드시 잡겠다는 몬스터들의 의지가 있어서 킬러 포탈이 불립니다.

헬 나이트, 바론, 아크 바일, 핑크 데몬 보스, 이런 중급의 몬스터들이 1-2마리 가끔씩 맵의 군데 군데서 나와 줍니다.

출현 원리는 이 킬러 포탈이 현재 하나 뿐인 아이템 포탈이기 때문입니다. 즉, 해당 아이템이 있는 반경 얼마 근처에서 출현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하급 몬스터 폭포수 포탈도, 킬러 포탈이 소환하는 또 다른 포탈 중에 하나입니다. 하급 몬스터 폭포수 포탈은, 낮은 확률로 가끔 하급 몬스터가 나와야 할 자리에서, 대신 나오기도 합니다. :)

포탈 처음 보는 분들이 포탈을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 살짝 힌트 제공합니다. :)

게임 난이도도, 제가 별도로 추가한 건, 최종 난이도로서, 0.3을 로딩하면, 제일 하단에 뜨는 HARDCORE DOOM WARS란 난이도 하나 뿐이고요.

평소에 진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베리 이지 난이도 2개와 역시 저는 한번도 선택해서 플레이 한 적 없는, 하드 난이도 중에서 어정쩡한 하드 난이도 2개를 지워버렸습니다. 대신 브루탈 둠 V.20 테스트 버전의 새로운 극강 하드 난이도를 하나 추가했고요. :) 추후에 지운 자리에, 제가 새로 재 정의한 난이도가 추가될 겁니다.

예를 들자면, 모드의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에이리언이 되고, 그들을 사냥하는 프레데터가 날뛰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워라든지, 둠 몬스터가 듀크 몬스터로 바뀌거나, 헥센 몬스터로 바뀌어서 나오는, 듀크 워, 헥센 워 모드라든지, 기타 등등의 재미난 변종 난이도의 모드들이 될겁니다. :)

0.2나 0.3 로딩 시, 필드에, 초반부터 간간히 출몰하는, 세미 보스, 종족 보스급 몬스터들은, 저 같은 경우에, 어느 정도 강하고, 어느 정도 약한 위의 보스들이 진짜로 간간히, 사실은 아주 자주 출몰해주지 않으면, 중반 이후에는, 긴장감도 별로 없고,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더라요. :)
그래서 이전 버전 보다, 살짝 더 나오게 조정된 상태고요.

0.3에만 나오는 투명 포탈 중에, 최하급 몬스터들을 10여마리씩 갑자기 쏟아지게 만드는 새로운 포탈을 한 종류 추가했는데, 나오는 몬스터래야, 기본형 좀비맨, 샷건 가이, 임프, 핑크 데몽, 이렇게 최약체 몬스터들이라, 뜨면, 그냥 고려검으로
사사사삭, 해주면 순식간이고요. :)

포탈에서 폭포처럼 터져나와서, 가끔 둠가이 놀래켜 주라고, 넣어놨습니다. :)

그리고, 아이템 포탈이란 기능이 이전 버전부터 있었는데요.
이거 너무 다 말해주면, 이 모드의 비밀이 사라져서 재미 없어지는데요.

아무튼 랜덤하게 아무 공간에서나 투명 포탈들을 타고, 막 터져나오는 것 같은 몬스터들은, 사실은, 어떤 종류의 아이템에 같이 묶여져 있어서, 그 아이템이 있는 곳에서만, 제가 지정한 주변 반경 어느 정도에서만, 터져 나오게 설정 돼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

그 아이템이 어떤 아이템인지는 눈치 빠르신 분은 알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이제 평소 그 아이템 근처에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살짝 주의 하시면 되고요.

현재는 그냥 1종류의 아이템에만 아이템 포탈이란 게 설정돼 있는데, 추후엔 좀 늘어날 겁니다. 아마도요. :)

그리고, 이전 버전에서, 포탈과 드랍쉽이 결정적인 유령화 버그가 있어서, 제가 이제 지금까지 포탈들이 약간 프로토타입의 경향이 있어서,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있었는데요.

추후 버전에서는 포탈, 드랍쉽에서 드랍되는 몬스터들을 새로 한번 재정의 하고, 정리해서, 몬스터들의 보다 깔끔한 출현과 드랍이 되도록 할겁니다. :)
그리고 추가되는 포탈이나 드랍쉽(대표적으로 헬 드랍쉽)들도, 많이 더 생길 것이고요. :)

아무튼, 이 모드의 난이도에 관해서, 필드의 세미 보스나 종족 보스 출현률을 살짝 올린 것에 관해서, 그리고 아무데서나 랜덤하게 터져나오는 것 같아 보이는 투명 포탈의 비밀에 관해서, 살짝 이야기해봤습니다. :)

그리고, 0.2와 0.3의 차이는 본질적으로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무기 차이는 재미로 사용하는 슬롯 0번의 스페셜 무기들이 제공되지 않고, 슬롯 1번의 고려검이 제공되느냐 마느냐 하는 차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필드의 모든 몬스터들, 아이템 등은 동일한데, 단,

포탈이나, 드랍쉽이나, 에이리언 알이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물론 위의 3개에서 나오는 적의 물량이 조금 있지만,

0.2를 쉽게 플레이 하시거나 즐기실 수 있는 분들은,
0.3도 조금만 신경써서, 전략적으로 플레이하시면,
잘 즐기실 수 있습니다.

0.1과 0.2와 0.3은 게임 난이도 구분이라기 보다는
사실은 그냥 게임 플레이 스타일 구분에 불과합니다. :)

복잡한 것 싫고, 클래식한 둠을 즐기면 0.1

약간 새롭게 개선하고, 추가된 것 있는 게 좋고,
기존 둠의 총격전 위주의 플레이를 더 선호하면 0.2

나는 그냥, 대량의 적들이 미친듯이 막 밀고 들어오고,
막 베고, 쏘고, 좀더 격렬하게 치고 박고 싸우는 게 더 좋아, 하면 0.3

이렇게 선택해서 즐기시면 됩니다. :)

실제로 3개를 각각 플레이 해봐도, 각각의 특징과 느낌이 다르고, 나름대로 각각 다 할만합니다. :)

원래는 각각 로딩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한 개로 통합해서, 통합 실행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래서 실행 후, 게임 안에서, 메뉴로 선택하게 했어야 되는데, 알다시피, 제가 무슨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그걸 구현하지 못해서, 임시 변통으로 0.1, 0.2, 0.3 식의 로딩 방식을 쓰고 있을 뿐입니다. 참고하세요. :)

원래 대로 하면,

게임 실행 후,

Brutal Doom - Original (브루탈 둠 원본)
Brutal Doom - Classic (0.1)
Brutal Doom - Ex (0.2)
Brtual Doom - Hardcore (0.3)

이 선택 화면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이지, 노말, 하드의 스킬 선택이 나오게 하는 것이
제 기획 의도였습니다.

근데 저거 하려면, 어느 정도 프로그램 기술이 필요한데, 저는 할 줄 모르고, 도와주는 분도 없어서, 언젠가 저렇게 구현이 되겠지만, 아무튼 언제 저렇게 지원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역시 참고하세요. :)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그리고 초반에, 느닷없는 공간에서 간간히 뜨는 보스(?) 같아 보이는 적들은, 탄환을 전략적으로 잘 관리하고 사용하면, 어느 정도 쉽게 제거 가능한 세미 보스나 종족 보스급 몬스터들이지, 그렇게 센 적들은 아닙니다. :)

이 모드의 진짜 보스들, 에픽 보스들은 모드의 중후반에 가서야 나옵니다. :)

사이버 데몬도 이 모드에선 그냥 약간 센 종족 보스 중 하나이지, 진짜 보스가 아닙니다. :)

아무튼 센 에픽 보스, 보스, 종족 보스, 세미 보스 모두,
결국 탄환 관리를 적절히 하고, 게임 플레이 밸런스를 팽팽히 유지한 채, 플레이 하시면, 결국 상대해서, 싸워나갈 수 있습니다.

즉, 탄환 관리 등의 게임 플레이 밸런스 = 게임 난이도 밸런스도 대충 같이 맞아 떨어지게 디자인 돼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

다른 모드 플레이 해보시면, 탄환은 그냥 생기면, 막 쏘고, 없으면 대충 마는 거고, 이런 식으로 돼 있는 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드는 하다 보면, 정말 자신도 모르게 탄환에 관한 모든 걸 관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그래야 둠가이가 살아남기 때문입니다. 그게 이 모드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

아무튼, 이 모드의 무기 체계, 탄환 관리에 대한 걸 모르는 분들을 위해, 위의 설명을 추가해 놓습니다. :)

그리고 이 모드가 취향에 안맞으시면, 여기 상단 사이트 메뉴바의 Add on 난에, 보다 더 재미난 다양한 모드들도 많이 올라와 있으니, 다운로드 후 플레이 해보세요. :) 어쩌면 더 취향에 맞으시는 모드를 찾으실 수 있을지 모릅니다. 저도 다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는데, 재미난 모드 있으면 추천도 해주시고요. :)

아무튼 플레이 소감들을 더 올려주시면, 참고해서, 추후 버전업 때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튼 플레이 소감이 재미있는데, 무기 난이도가 괴랄하다면 어떤 어떤 무기들이 그러한지요? 궁금하네요. :)

설마, 이 모드의 중요 특징 중 하나인, 스나이퍼 라이플이나 핵 무기의 데미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역시 끝없이 밀려오는 적들의 웨이브에 대항해, 격렬한 육박전 대난투 + 총격전을 주요 컨셉으로 하는 0.3의 가장 큰 특징이자, 핵심적인 무기인 고려검인가요? :) 아니면 또 다른???? :)

이 모드는 초기 제작 의도가, 기존 둠에는 없던 진짜 스나이핑 플레이와 핵 무기를 통한 초토화를 염두에 두고 만든 정말 하드코어한 모드였습니다. :)

스나이퍼 건 있어도, 그걸로 제일 하급 몬스터들 잡는 그런 스나이핑 플레이 말고요. 어느 정도 강력한 적들을 원거리에석 그냥 원샷, 원킬 하는 쾌감을 위해서 에디트를 시도한 겁니다. :)

이 모드의 무기 데미지 체계는 이 모드의 탄환 체계를 잘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이 모드의 탄환 체계에 대한 메뉴얼을 적어놓으니, 참고하세요.

중요 총기 탄환이, 라이플 탄, 샷건 탄, 피스톨 탄, 전용 기관총 탄, 로켓탄, 에너지 셀 탄, 이렇게 6종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많이 드랍되고,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가장 많이 남아돌기도하는, 3종의 라이플 탄, 샷건 탄, 피스톨 탄은, 중 후반에 나오는 슈퍼 웨폰들과 탄환을 공유한다는 중요 특징이 있습니다.

즉, 중 후반에 가면, 특정 탄환들은 막 남아돌고, 잘 사용하지 않는데, 그런 탄환들을 각각,

라이플 탄 - 스나이퍼 라이플
샷건 탄 - 화염 방사기, 스나이퍼 활
피스톨 탄 - 프레데터 디스크 발사기
로켓 탄 - 휴대용 핵 미사일 발사기
에너지 셀 - 블랙홀 건
(전용 기관총 탄만 오직 전용 기관총들에만 사용됩니다. :)

등의 강력하고 위력적인 슈퍼 웨폰들과 공유합니다.
대신 탄환 소모량이 좀 엄청나다는 패널티가 있습니다.

이 모드에선 탄환 관리를 잘하는 게, 게임 플레이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 재미가 상당합니다. 스나이퍼 라이플 좋다고, 평소에 막 다 써버리면, 라이플 탄환 없어서, 중요할 때 도망다녀야 됩니다. :)

기타 탄환들도 잘 관리하지 않으면, 해당 슈퍼 무기를 사용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 아주 곤란을 겪습니다. :)

그러니, 그런 경험을 몇 번 하시면, 나중엔, 라이플 탄, 샷건 탄, 피스톨 탄 등등, 기본 탄환들도, 중후반까지 어느 정도 소중하게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걸 유도하는 탄환 시스템이고, 이 모드를 제대로 플레이하시면, 위의 탄환의 전략적 사용에서도 상당한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 그렇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 플레이를 하다 보면, 아, 탄환 체계가 다른 모드들과 달리 정말 특이하지만, 짜임새 있게 디자인 돼 있다는 걸 실감하실 겁니다. :)

그리고 강한 적들, 에픽 보스들이 중후반에 많이 나와서, 추가로 화력 보조를 위해, 핵과 생화학 에너지를 압축된 드럼통 형태로 필드에 제공해서, 중후반에 더 강력한 화력을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

추가로 몇몇 WAD들의 경우, 백팩이 너무 많이 자주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추가로 새로운 10종의 백팩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 밸런스를 위해, 백팩 인플레이션을 막고, 위의 탄환 시스템의 유지를 보조합니다.

탄환 용량을 2배로 늘려주는 오리지널 백팩도, 보통 다른 모드에서는 그냥 아주 쉽게 얻어버리는데, 이 모드는 아주 운이 좋지 않는한, 상당히 진행한 중반 이후에나 얻을 수 있고, 획득 시, 가장 기분 좋은 아이템들 중 하나입니다. :)

네,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 외국인들 대부분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이 모드 자체 때문이 아니라, 예전 둠 모드 에디트 사이트에 있었던, 몇몇 일들에 대한 오해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 대부분 외국인들은 닉네임만 다르지 거의 그 에디트 사이트 멤버들과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래서 저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아무튼 그들이 저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저하고는 별로 상관 없는 일들이고요. :)

It's your opinion about this edited mod? :)

You succeeded loading this mod to GZdoom? :)

Wow, not big or bigger, but biggest? great!
I can know the size of your life well. :)

Go on your life way,

I will go on my way. bye. :)

아참, 0.2 로드해도, 슬롯 1의 고려검과 슬롯 0의 스페셜 무기들만 없고,

신규 등록된 슈퍼 웨폰용 슬롯 8의 블랙홀 건이나, 스나이퍼용 슬롯 7의 스나이퍼 보우, 스페이스 마린 기본 무기 슬롯 2의 클레이모아 등의 프로토타입 무기들은 다 나오고, 휴대도 가능합니다.

버전별 0.2와 0.3의 무기 차이는 슬롯 1의 고려검, 슬롯 0번의 스페셜 무기들을 제공하지 않는 차이점이 있을 뿐입니다.

0.3 너무 힘들어하는 중급자나, 총격전 위주의 플레이를 더 즐기는 분들은 0.2만 로드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포탈, 드랍쉽, 에이리언 알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초보분들은 그냥 0.1만 로딩해서 난이도 하드로 놓고 해도, 할만하고 재미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2번 슬롯에 새로운 폭탄인 클레이모어 마인, 프로토 타입이 등록됐습니다.
지뢰 종류이고, 한번에 5개의 지뢰를 사용하고, 지뢰처럼 적의 접근이나 타격에 의해 폭발합니다.

좌클릭은 호밍 미사일 난사, 우클릭은 로켓 난사, 이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근데 미사일이나 로켓이, 둠가이에게도 날아오니, (아직 프로토타입이라, 이건 해결 못했음)
설치하고 폭발이 일어날 것 같으면
근처에 있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적이 밀집해 있고, 숨거나 도망갈 장소 없는 곳에서는, 폭발 시 아주 위험하니,
클레이모어 설치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1번 5번째 맨마지막 위치니, 선택 시, 2번 5번 누르는 것보다, 1번 눌러 고려검 고르고 싸우다,
마우스 휠 위로 한번 돌려주면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합니다.

지뢰 소비 갯수와 위력을 놓고 보면, 초반보다는, 중 후반에 유용하게 사용될 무기입니다. :)

여러 가지 무기들이 등록됐는데, 모두 아직 프로토 타입들이니, 소감이나 버그 알려주세요.

그동안 유령화 버그 때문에, 무한 포탈 만들어놓고, 내보내지도 못했는데,
추후 버전에서는 이제 무한 포탈도 몇 개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헬 드랍쉽이라고, 스타 크래프트 오버로드처럼, 생명체 형태의 드랍쉽도 벌써 기획해놨는데,
드랍쉽 버그 때문에 만들지도 못했는데, 추후 버전에서는 헬 드랍쉽과 헬 드랍쉽 보스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지옥에서 온 헬 드랍쉽은 곤충, 짐승, 괴물 기타 등등, 아무튼 일반 보병이나, 인간형 유닛이
아닌 형태의 다양한 생물체 몬스터들을 대량 드랍하는 형태의 드랍쉽이 될 겁니다.

(딱 보니, 접근전 몬스터들 위주로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형태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일반 드랍쉽은 총기 발사 인간형 유닛들 위주로 드랍, 헬 드랍쉽은 육박전 몬스터들 위주로 드랍
각각 차이와 특징이 있습니다. :)

모선도 드랍쉽 형태의 유닛이라, 역시 유령화 버그 때문에, 다른 다양한 모선들 만들지도 못했는데,
듀크 모선이나, 네오 나찌 모선이나, 기타 등등의 다양한 모선들도 이제 자유롭게 만들 수 있겠네요.

물론, 모선에서 그 세계에 속한 유닛들이 대량으로 둠 월드를 침공할 예정입니다.
듀크 월드에서는, 듀크 모선과 듀크 오버로드 (헬 드랍쉽 보스)가 같이 침공해 올 예정입니다. :)

그리고 혹시라도, 유령화 버그 남아있나 테스트 하실려면,
테스트 난이도에서, 드랍쉽과 포탈을
수류탄만 계속 던져서 잡아보시면 됩니다.

수류탄, 핵 무기 등의 범위 폭발 데미지를 입을 때만 나타나던 버그였거든요.
이제 진짜 없을 겁니다. :)

0.295 Z 로 고질적인 유령화 버그를 마침내 해결해서, 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
바포메트의 저주를 풀어내면서, 현실의 저 자신에 대한 저주도 풀린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의 개인적인 저주도 혹시 있었다면, 잘 풀리길 바랍니다. :)

그럼, 0.295Z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앞으론 모두가 기분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

패치가 아니라, 기존 것들 다 지우시고, 이것만 유지하면 됩니다.
실행법 & 비번 상동입니다.

다운로드 링크 :

Dropbox.com

바포메트의 저주 해결했습니다.

이번에 정말 포탈과 드랍쉽의 유령화 현상을 해결했습니다.

두 개가 죽을 때, 폭발 씬에 관련된 코드가 한 20여줄 되는데,
꼼꼼히 한번 체크했더니, 결국 원인을 찾아내서, 해결했습니다.

테스트도 어느 정도 해봤습니다.

그동안 꽤 오랫동안 애를 먹인 버그였는데,
해결하고 나니 시원하네요. :)

아, 이건 정말 리팩을 안할 수가 없군요.

너무나 중요하고 큰 패치 내용이라서요.

해서, DOOMWORLD 사이트에서, 받아둔
역대 100위 안의 인기 WAD 파일을 함께
추가해서 다시 리팩했습니다.

버전 명은

HARDCORE DOOM WARS 0.295Z 입니다.

0.295버전에서 더이상 업데이트 없다는 걸 확인하는 Z 입니다.

(맨날 말만요. 하지만 이번엔 진짭니다. :)
사실 이 버전에서 더 패치할 것도 없습니다.
추후 버전을 위한 여러 기획들은 많지만요. :)

하드코어 둠워즈 0.295 최종 버전 + GZ 최신 버전 + 브루탈 둠 0.19 + 명작 WAD + 추가 WAD

모든 게 포함된 버전입니다.

용량은 기껏 600메가 정도 밖에 안되니, 소장용으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

No, This is the mod only for Gzdoom. :)

위의 무기 선택 방법 팁을 하나 더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어, 8번 슬롯의 블랙홀 건을 선택하고 싶을 때,
8번을 누르면, 6번째 위치에 있어서, 6번을 더 눌러줘야 되지만(무기 선택 딜레이 포함)

7번을 누르고, 마우스 휠을 위로 한번 살짝 돌려주면, (제 키보드 기본값)
8번 제일 마지막 무기가 선택 됩니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다른 무기들 선택 시에도, 무기의 슬롯 위치를 정확히 알면, 위의 팁을 잘 활용하면, 무기 선택 시간을 단축해서, 보다 빠른 대응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근데, 동봉된 파일 풀면, DOOM2-HARDCORE2.wad 란 파일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게 뭐냐하면, 둠1, 2를 정말로 더 재미 있게 재구성한 명작 wad입니다.

둠1과 둠2 맵을 로딩하면, 기본으로 읽어들이게 돼 있는데,
제 PC에선 그렇구요. 다운 받은 분들도 그러한지 궁금하네요.

혹시 안해보신 분들은 그냥 단독으로도 실행가능하니깐, 실행해서 해보세요.

익숙한 둠1과 둠2의 맵이 조금 달라져있고, 적들의 숫자도 대폭 늘어서, 정말 할만한 모드로 변해 있습니다. 이걸로 둠 1, 2 하다가 이거 로딩 안하고, 오리지널 맵만 하면, 정말 시시해서 못합니다.

[Doom.Autoload] 밑에

[Doom1.Autoload]
Path=DOOM2-HARDCORE2.wad

[Doom2.Autoload]
Path=DOOM2-HARDCORE2.wad

이렇게 돼 있으면, 아마 자동 로딩할 겁니다.

그리고 DOOM2-HARDCORE2.wad가 폴더에도 있어야 되고요. :)
없으면, 해당 폴더 위치 직접 지정해주면 됩니다. :)

무기 선택은 키보드 숫자키로도 하지만, 마우스 휠, 위 아래로 움직여도 선택 되게 되어 있습니다. 2번 라이플 + 유탄 콤비 플레이 시 그 기능을 이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설정은 옵션의 키 설정란에 가면 있습니다.

약한 베기, 지뢰, 가드봇 등 센 무기들의 탄환 카운트 버그 관련, 수정한 패치입니다.

- 2번 스페이스 마린 기본 웨폰팩도 살짝 변경됐습니다.
라이플 - 유탄 발사기 - 파이프 봄 기타 폭탄 순서로 무기 순서가 새로 정렬 됐습니다. 예전부터 이 순서로 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유탄 발사기가 너무 편리해서, 다른 폭탄들을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예전 순서로 한 겁니다.

지금은 다른 폭탄들의 다양한 기능들을 아는 플레이어들이 많으니, 이제 앞으로는 이 순서대로 갑니다. 초반에 보다 빠르고 활발한 전투가 가능한 무기 배치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지뢰 다음 순서에 폭탄들이 몇 개가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현재도 클레이모어 프로토타입 버전 한 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진짜 그래픽만 갖춘 거고, 내용은 그냥, 별 것 없습니다. 추후 버전에서 좀더 개선될 겁니다. :)

이후 차차로 벽에 붙이는 닌자 봄, 기타 등등 몇 가지 유용한 다른 패턴의 폭탄이 추가될 겁니다.

그리고, 2번 유탄 발사기의 유탄은 폭탄 계열 중에서 데미지가 가장 약합니다.

헬 나이트를 거의 3-4방을 맞춰야 잡습니다. 바론은 그 이상이고요.

기본 둠 로켓이 운 좋으면, 거의 1방에 헬 나이트 잡는 거에 비하면,
정말 보잘 것 없는 데미지입니다. 대신 폭탄이 이리 저리 튕기고, 화염 수류탄을 함께 발사할 수 있다는 재미난 장점이 있는 무기입니다. :)

데미지는 약하지만, 재미난 장점과 함께 기본 무기 위치가 바뀌어서, 사용하기가 더 편리해져서, 라이플 + 유탄의 콤비 플레이의 가능해져서,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이 기대되는 무기가 됐습니다.

그대신 하단의 폭탄들은, 이제 그 기능들을 대충 아시는 분들이 많으니,
정말 필요한 상황에, 알맞게 선택돼서, 적재 적소에 사용될 겁니다. :)

나중에 모선 잡거나, 체인건 보스에게 낮은 확률로 얻게되는 MK3 헤비 라이플의 유탄은 고성능 유탄이라, 데미지가 훨씬 큽니다. 따다다다다다다다당 펑~ 하면, 바론도 그냥 펑~ 하고 터져 나갑니다. :)

라이플 + 유탄 플레이 즐기는 분은, 스테이지 중후반에서는, MK3 얻으면, 그걸로 하시는 게 더 데미지가 셉니다. :)

- 멀티 로켓 기본형의 그래픽 패치도 살짝 이뤄져 있습니다. :)

패치 방법 & 비번 상동입니다. 0.295L beta입니다.
테스트를 거의 못해본 베타라,
이상한 점들 혹시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운로드 :

Dropbox.com